인간GPS, 뉴질랜드에서 박성동이 이식, 청와대경찰 또 이식

박성동곤조 피하려 2004년 3월초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갔다
8월초 뉴질랜드 간날, 홈스테이갔는데
다음날 낮3시까지 의식잃었다

2중창도 아니라 외부소리 다들린다. 수시간이나 잔디를 깎는 소리에도  내가 방에서 안나와서 홈스테이 주인이 잘못됬을까 겁났다고했다

박성동이 뉴질랜드까지 쫒아온줄 몰랐다

호주도착전날까지 하루종일 순찰차 곤조 당했었는데,, 호주 5개월간 경찰 거의 못봤다.

뉴질랜드에 도착일부터 외출만 하면 순찰차 수십대 동시에 나타나 겁줬다

패닉상태였다

몸에 위치추적장치 설치했다
2002년 1월초, 2월초 박성동이 뉴질랜드에 왔었다
2월초 침입 오른손 엄지마디에 엄청나게 세게 마인드무기 이식, 알려줬다
너무 세게 마인드무기 쏴서 오른팔 못들었다

2005년 3월초 캐나다 밴쿠버 도착후, 하루종일 의식잃어 거의 외출못했다

마인드무기로 눈코입 살인 고문, 비염, 가려움,,,, 박성동이 쫒아왔다

캘거리로 피신, 순찰차가 쫒아왔다.  영어로 박성동이 곤조부린 내용을 떠들었다.
그러자 또 침입, 며칠마다 마인드무기를 이식했다
왼발등, 왼손새끼 손가락, 오른손 새끼손가락, 발가락,,,

이식한것 알게 될때마다 침입, 또 이식해서 이식해도 모른척했다
양발엄지 발가락발톱옆에 이식, 엄청나게 아팠다

2012년 박성동 매일 침입으로 못견뎌 청와대 제일 가까운곳으로 이사

그전에 누상동에 잠시 살았는데, 그쪽 경찰시켜 순찰차 곤조 많이 부렸다

2020년6월20일  13:28 집앞 종로23조수석 짭, 이 자가 2012년 겨울 순찰차로 내가 지들 곤조부리는것 봤는지 확인까지했다

통인시장옆 신발가계 코리아나화점 앞에 순찰차대기, 그안에 가니 날 기다리던 경찰이 가계주인앞에서 쌍욕했다. 주인말로는 경찰이 가계에 온건 처음이라고 했다

뉴질랜드에서 가는데마다 순찰차 수십대 동시에 7개월간 위혔했는데

가끔 청와대근처가면 경찰들이 몰려든다. 이 위치추적기 때문에

2019년밤 광화문, 천막당사로 시끄러웠던때, 여기 새벽2시 가니, 처음보는 경찰들이 내 이름 신분 다알고 떠들더라, 폰으로 위치추적기가 나온다는말


이 위치추적기, 얼굴인식기와는 차원이 다르다

처음에는 얼굴인식기라고 생각했는데 실험했더니 아니다
수만명이 있는 백화점가서 화장실에서 몰래 옷바꿔입고 온몸, 얼굴을 가려도 경찰들은 다 알고 쫒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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